이태임 클라라 / 사진 : 멘즈헬즈, 에스콰이어


이태임 클라라 과거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이태임은 최근 남성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태임은 속옷과 짧은 핫팬츠 위로 니트만 걸친 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클라라 역시 지난 7월 남성지 <멘즈헬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란제리룩을 입고 장미꽃을 입에 문 채 젠틀맨에게 기댔다. 특히 클라라는 아찔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구리구리' 특집으로 배우 이태임과 양동근,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 가수 정준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MC들은 "요즘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를 독점하고 있는데 나이도 비슷하고 의식되지 않느냐"라고 이태임에게 묻자 그녀는 "사진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육중완은 "클라라보다 훨씬 나은것 같다. 오늘에서야 이상형을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태임 클라라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임 클라라 화보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이태임 클라라 둘 다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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