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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선택' 이동건, 로맨틱 까도남 매력 발산 '옴므파탈 포텐'
'미래의 선택' 이동건이 로맨틱 까도남으로 변신했다.
이동건은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신념있는 앵커 김신 역을 맡아 까칠과 로맨틱을 넘나들며 디테일한 연기력과 완벽 비주얼로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 중이다.
방송사 대표 아나운서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신념을 지키려는 의지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면서도 중간 중간 로맨티스트의 면모와 코믹요소까지 보이며 매력을 더한다.
특히 최근 방송된 '미래의 선택' 6회에서는 윤은혜(나미래 역)와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미래를 향한 다정한 눈빛과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박력있는 스킨십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KBS 2TV '미래의 선택' 7회는 11월 4일(월)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