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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빅토리아 위해 요리? "행복합니다"
강타가 빅토리아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 사연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해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어요? 보고싶었어요. 제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강타 오빠의 초대를 받았는데 너무 많은 요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타와 빅토리아는 올리브 채널 '강타의 파스타 e 바스타'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같은 SM 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타 빅토리아 정말 훈훈하네요", "강타 빅토리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