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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 조우리, 떡잎부터 남다른 모태여신 '몸만 자랐네!'
'메디컬탑팀'의 러블리 간호사 여민지 역의 배우 조우리가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조우리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어린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 속 조우리는 흰색 드레스에 마이크를 쥐고 있는 모습으로 남다른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하얗고 뽀얀 피부, 오똑한 코, 그리고 해맑은 미소는 지금과 비교해도 전혀 차이가 없는 한결 같은 미모로 그가 자연미인임을 인증하고 있다.
조우리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몸만 자란 듯!", "우와! 애기 때 완전 귀여워", "지금이랑 별로 다른게 없네요",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네", "요즘 자꾸 시선이 가는 배우!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우리는 KBS 드라마스페셜 '시리우스', KBS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 간호사 여민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조우리가 출연하는 MBC '메디컬탑팀'에는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샤이니 민호, 오연서 등이 출연하며 16일(내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