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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박신혜, 순도99.9% 커피 데이트 현장 포착
'상속자들' 이민호와 박신혜가 커피 데이트로 달달 지수를 한껏 드높였다.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이민호와 박신혜는 싱그러운 캘리포니아 햇살아래 녹음이 우거진 공원에서 오붓한 커피데이트를 즐겼다. 커피를 손에 들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의 눈빛을 마주한 채 어딘지 모를 설레는 표정을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다.
이민호와 박신혜가 달달한 커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은 지난달 22일 미국 샌디에고 시티의 명소인 발보아 파크((balboa park)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탄성을 연발했고, 촬영 직전까지 서로 웃고 수다떨며 친근한 분위기를 그러냈다.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민호와 박신혜는 환한 미소와 함께 부지불식간에 내비치는 깊은 눈빛으로 샌디에고 공원을 달구는 세기의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이민호가 커피를 건네고 박신혜가 받아들여 꽃웃음을 짓는 로맨틱한 모습을 완성했다. 이민호는 진중한 눈빛으로 박신혜를 응시하는 김탄의 모습을, 박신혜는 마음을 다잡는 듯한 촉촉하고 맑은 눈망울로 차은상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상속자들' 스태프들은 "'섹시하고 사악한 격정 하이틴 로맨스'란 바로 이런 것! 순도 99.99%의 '세기의 커플'이 떴다"며 찬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짜릿한 0.1% 청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달콤하면서도 설레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리며, 오늘(10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