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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폭풍수면, '섹시→청순' 극과 극 매력
홍수아 폭풍수면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수아 잠자는 모습도 예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제됐다.
사진 속 홍수아는 영화 <연애의 기술> 촬영 도중 필리핀의 한 망고나무 나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홍수아는 마린룩의 루즈한 티셔츠에 소녀같이 땋은 머리를 한 채 잠을 자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홍수아는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여해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홍수아 폭풍수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 폭풍수면 청순 그 자체", "홍수아 폭풍수면 아기 같네", "홍수아 폭풍수면 예쁜 포즈로 잘도 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