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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그녀' 심이영, 레드카펫 달군 '아찔' 가슴골
전현무와의 러브 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심이영의 과거 레드카펫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심이영은 지난해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뱅 앞머리와 함께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 심이영은 이날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심이영이 출연해 전현무와 러브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심이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노출 화끈하네", "심이영-정준호-신은경 조합이 눈에 띈다", "심이영 노출 전현무가 보면 놀랄 듯", "심이영 전현무 잘 어울리는데", "심이영 전현무와 애정 전 이런 화보도 찍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