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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솜사탕 vs 민율 왕사탕, '엄마 미소 절로~'
준수 솜사탕 사진에 이어 민율 사탕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 손에도 보름달^^"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김민율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율이는 자신의 얼굴만한 사탕을 들고 무엇인가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종혁 역시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로. 솜사탕 비싸요. 옷에 색깔 묻고"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이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준수는 솜사탕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솜사탕 사진도 귀여운데 민율이도 너무 귀여워", "준수 솜사탕 정말 귀엽네", "민율이 사탕 다 먹을 수 있겠어요? 우쭈쭈", "준수 솜사탕 먹으니 천사 미소 또 나오네", "준수 솜사탕 먹는 모습도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