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화보 / 사진 : GQ,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가 파격적인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톱모델 미란다 커는 과거 남성잡지 <GQ>와의 화보 촬영에서 전라 상태로 노출을 한 채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긴 팔과 다리 군살없는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가슴노출 모습을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남편 올랜도 블룸과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