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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노출' 미란다 커, 마구간-풀밭에서 란제리룩입고 '아찔' 포즈
미란다 커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톱모델 미란다 커의 란제리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미란다 커의 화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특히 그 중 미란다 커는 패션 화보에서 마구간에 앉아 엉덩이와 다리 라인을 노출하거나 란제리룩을 입고 늘씬한 다리와 8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가슴노출 모습을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남편 올랜도 블룸과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