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클라라' 뺨치는 노출 일상 '가슴 시스루'

미란다커가 공식석상에서 가슴노출을 한 데 이어 미란다커의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톱 배우 미란다 커는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피부톤에 가까운 드레스를 입고 가슴이 보일 듯 말듯한 아찔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가슴노출 모습을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달 내한해 <SNL 코리아>에 출연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