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과거사진 / 사진 : 더스타 DB, 카라 강지영 트위터


강지영 눈물과 함께 과거사진 역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라 강지영은 올 초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언제지.. 내가 날 보고도 놀랍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얼굴에 반을 차지하는 큰 눈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앳된 외모와 풋풋한 매력으로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구하라와 함께 MC들의 질문에 난감함을 표하며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다.

강지영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과거사진 과거에도 예뻤네", "강지영 과거사진 털면 털수록 나오는 우월한 미모", "강지영 과거사진도 예뻐요", "강지영 눈물 왜 흘렸지", "강지영 어제 눈물 흘리는 거 보고 당황", "강지영 눈물과 다르게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신곡 '숙녀가 못 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