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깜짝 출연' 곽지민 / 사진 : 더스타 DB, 스타화보


'굿닥터 깜짝 출연' 곽지민의 과거 모습이 새삼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해 7월 곽지민은 신동엽 감독의 영화 '웨딩스캔들' 언론시사회 현장에 깊이 파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글래머러스한 완벽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곽지민은 깊게 파진 탱크탑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현장을 긴장케 했다. 연신 가슴골을 가리고 치마를 잡고 걷는 등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며 완벽 몸매를 뽐낸 것.

지난 3일 방송된 KBS2 월화극 '굿닥터'에는 배우 곽지민이 임산부로 깜짝 출연해 애틋한 모성애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곽지민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시선을 사로잡는 것.

곽지민 과거모습에 누리꾼들은 "곽지민 '굿닥터' 깜짝출연 모습 보고 새삼 다시보니 반전매력 대박", "곽지민 '굿닥터' 깜짝출연 인상적이었어요", "곽지민 베이글녀네요", "곽지민-오지은 둘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지민은 지난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통해 데뷔했으며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에서 원조교제를 하는 여고생 여진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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