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양면성 / 사진 : 이윤지 트위터


이윤지 양면성 사진과 함께 양면성(?) 캐스팅이 화제다.

배우 이윤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8월 31일 같은 날 운명처럼 나의 두 인생이 새로이 시작된다. <왕가네 식구들> 왕광박, <클로져> 앨리스. 미친 듯이 미쳐버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핑크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차 안에서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윤지는 새 주말드라마 KBS2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씨 집안 셋째 딸 왕광박으로 분해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연극 <클로져>에서 묘한 매력을 가진 앨리스 역으로 변신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윤지 양면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양면성 모습 매력 있다", "이윤지 양면성 반하겠네", "이윤지 양면성도 눈에 띄지만 정말 예쁘다", "이윤지 양면성 반전 매력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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