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이상엽 / 사진 : MBC 제공, 이상엽 트위터


홍수현 이상엽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제작진은 홍수현과 이상엽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과 이상엽은 밝고 유쾌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최근 일산 모처의 베트남 음식점과 거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홍수현과 이상엽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 촬영의 긴장감을 즐기며 연기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홍수현 이상엽 드라마 스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현 이상엽 잘 어울리네", "홍수현 이상엽 장옥정 이후 또 만나는 듯?", "이상엽 홍수현 케미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과 이상엽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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