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간호사 변신 '앞 단추 푸른 채 속옷 노출'

방송인 강예빈이 간호사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코미디 빅리그> 간호사로 출연. 처음 해보는 개그라 너무 떨렸는데 너무 즐겁고 마지막 회라 너무 뜻깊고 즐거웠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간호사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단추를 푼 채 속옷을 그대로 노출해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강예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 간호사 강예빈님 사랑해요", "아름다운 여신님 강예빈 누나", "진짜 이런 간호사가 있다면 아픈 것도 잊을 것 같네", "강예빈 최고", "장쯔이도 강예빈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 증권가 찌라시는 강예빈과 권상우의 해외여행설을 언급했고 권상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강경하게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