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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무보정, 직찍에도 굴욕無 '귀요미'
윤은혜 무보정 직찍이 화제다.
지난 16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저 애기가 화사하다며 찍어준 사진들.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태국 방콕에서 '트루 비전' 방송국 주최로 열리는 'Magenta Night Paty'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태국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다.
특히 윤은혜는 무보정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은혜 무보정 아름다워", "윤은혜 무보정 이러니 안반해?", "윤은혜 무보정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