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셀카 /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이 볼륨 몸매를 뽐냈다.

연기자 강예빈은 지난 6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합니다. 레드애플 피처링해서 노래 불러요. 지금 대기실. 나 어떻게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아찔하게 파진 가슴 라인을 자랑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섹시미가 넘치는 무대였습니다", "강예빈 누나 같은 신부가 있었으면..", "강예빈 반했어요", "강예빈 누나 여신이에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권상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강예빈과의 증권가 루머에 대해 강하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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