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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 이유' 밝힌 크리스탈, 평소 모습 '어떻길래?'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가 밝혀진 가운데 크리스탈의 과거 무표정 모습도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는 내 웃는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무표정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이에 앞서 크리스탈의 무표정 얼굴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크리스탈은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트레이닝 파티 '마이 걸즈 서울' 행사에 나타나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특히 크리스탈은 특유의 도도한 미모를 뽐내며 수 천명의 여성들과 함께 도심 속에서 트레이닝 파티를 체험했다.
크리스탈의 무표정은 패션쇼장에서도 포착됐다. 크리스탈은 올 초 서울 여의도IFC몰에서 열린 '2013-14 F/W 서울패션위크'의 '맥앤로건 컬렉션'에 참석했다. 특히 크리스탈은 행사장에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이제야 알았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야 어찌됐던 정말 예쁘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들어보니 이해가 된다", "크리스탈 무표정도 예쁘지만 웃는 모습은 100배 더 예쁘다", "크리스탈 무표정 이유 저도 웃는걸 어색해하는 성격이라 공감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규현이 SM 연습생 슬기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