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민낯, 화장기 없어도 '미인은 미인!'

이다해 민낯이 화제다.

배우 이다해는 지난 9일 자신의 웨이보에 "강아지 데리고 병원에 미용 보냈어요. 아직 안 끝나서 병원 밖에서 기다리는 중! 강아지들 기다리면서 찍은 거예요. 운전하면서는 사진 못 찍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운전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민낯임에도 화사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민낯 귀엽다", "이다해 민낯 살아있네", "이다해 민낯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