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 사진 : 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상현이 형 빼놓고 찍어서 삐질지도 모르니까 비밀임. 우리 좀 잘 어울리지 않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종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보영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 캐릭터를 위해 교복을 입은 이종석과 이보영 두 사람은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짱변~ 수하야~ 보고싶다",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정말 부럽다",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지성이 질투 하겠어요", "이종석 이보영 친분 과시 케미 100% 정말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보영이 촬영 당시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줬다고 밝혔으며 자신은 발마사지를 해줬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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