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과거발언 / 사진 : 맹승지 페이스북


맹승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여름캠프 편에 맹승지가 다시 얼굴을 비췄다. 그는 '무한도전'에 초대된 게스트들을 속이는 리포터역으로 맹활약한 것. 이에 맹승지가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며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6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름휴가를 미리 갔다왔어욤!! 제가 출연중인 코미디에빠지다 시청률이 4%대에서 계속올라가네용♥ 시청률5%되면 수영복입고 녹화할까...용?ㅋㅋ 욕만먹겠죵? 굿밤이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대표 베이글녀 답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귀여운 미모를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반응을 모으고 있다.

맹승지 과거발언에 누리꾼들은 "맹승지 정말 예쁘네요", "맹승지 오늘 '무한도전'에서 성형수술 고백하더니 아찔하네", "시원하네요, '코미디에 빠지다'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코미디에 빠지다'는 일요일 밤 12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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