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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임정은, 다정한 분위기 '무슨 사이?'
박광현 임정은의 다정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2 드라마 <일말의 순정> 후속작 <루비반지>에 출연하는 배우 박광현와 임정은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임정은과 박광현은 어깨동무를 하거나 서로 마주보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주인공 루비(이소연 분)이 동생 루나 역을 맡은 임정은은 "여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욕심도 생기고 기대도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현 임정은 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광현 임정은 다정하다", "박광현 임정은 잘 어울리네", "박광현 임정은 빨리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광현 임정은 등이 출연하는 <루비반지>는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 45분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