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촬영현장 / 사진 : 이다희 미투데이


이다희 촬영현장 직찍이 화제다.

배우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도연이네 집에서 촬영하다가.. 너무 더워서 그늘에 숨어있었음. 민망할 땐 꽃받침 빼꼼 보기. 강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다희는 벽 뒤에 숨어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브이자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촬영현장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앉아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특히 이다희는 높은 구두를 땅바닥에 벗은 채 편한 슬리퍼를 신고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다희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촬영현장 모습 귀엽네요", "이다희 촬영현장 꽃받침 애교 러블리 러블리", "이다희 촬영현장 모습 눈이 간다. 언니 요즘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를 비롯해 이보영, 이종석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목들> 마지막회는 오늘(1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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