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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셀카, 귀요미+섹시 '이러니 토니안이 반하지!'
혜리 셀카가 공개됐다.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햇빛 쨍쨍. 날씨가 좋아요. 우리 국가대표 선수분들에게 힘주러 갑니다. 파이팅. 좋은 경기 보여주시기를 열심히 응원하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혜리는 단발머리를 한 채 차 안에서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혜리는 갸녀린 쇄골을 자랑하며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가수 토니안은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이상형은 당연히 지금 만나는..."라며 자신의 여자친구 혜리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혜리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셀카도 여신이다", "혜리 미모의 물이 올랐네", "혜리 점점 예뻐진다", "혜리 이러니 토니안이 반하지", "혜리 여신 셀카 최고. 교복도 잘 어울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