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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대시' 안선영, 과거 파격 등노출 '아찔!'
방송인 안선영이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선영의 충격적인 뒤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안선영은 지난 2011년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보고싶다 친구야>편에 출연해 등이 전부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선영은 이날 가슴골과 등판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고 "나 비욘세"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볼륨몸매 다시보기", "권미진도 울고갈 안선영 몸매", "안선영 글래머러스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에서 김준희, 정주리, 박재범과 함께 출연해 과거 띠동갑 아이돌이 자신에게 고백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