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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빨간 비키니 입고 독서 '이곳이 천국?'
안선영이 날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올 초 자신의 트위터에 "천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물놀이 매트위에 누워 선글라스를 낀 채 책을 보고 있다. 특히 안선영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선영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에서 김준희, 정주리, 박재범과 함께 출연해 과거 띠동갑 아이돌이 자신에게 고백했음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선영 몸매 좋다", "안선영 다이어트 관리 어떻게 하나요", "안선영 나이가 의심되는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