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한판 어때?'에 등장하는 김병만과 이수근 / 사진 : 더스타 DB


김병만, 이수근, 전현무, 류담을 모바일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 C&C와 옐로우밤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모바일 게임 '한판 어때?'가 곧 공개될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판 어때?'는 SM C&C 소속 연예인 김병만, 이수근, 전현무, 류담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최고의 스타가 되기 위해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또, 가위바위보 승패에 따른 다양한 벌칙과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한 스타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리액션이 실제로 스타와 게임을 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스타를 포함해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대결도 가능하다.

SM C&C는 아티스트들의 캐릭터 파워와 SM그룹의 클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것을 밝혔다.

한편, 모바일 게임 '한판 어때?'는 오는 7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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