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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이상엽, 조선판 키다리 아저씨 변신 '장옥정 보고있나?'
이상엽이 조선판 키다리아저씨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동평군(이상엽 분)은 장옥정(김태희 분)의 유산 소식에 착잡해하는 이순(유아인 분)을 위로하면서도 동시에 장옥정을 향한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은연 중에 드러냈다.
극 중 동평군은 뒤에서 항상 옥정의 안녕을 비는 키다리 아저씨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또, 옥정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사색이 되어 애타게 찾는 등 옥정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특히 두 눈에 눈물이 글썽이다가도 애써 추스르는 등 섬세한 연기 호흡으로 이상엽만의 색깔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엽 연기 물 올랐다", "순정박변에 이은 순정동평의 탄생이네요", "동평군의 연기 때문에 장옥정 보는 재미가 있다", "동평군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장옥정>은 11.1%(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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