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종석 /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이종석이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 박혜련, 연출 : 조수원) 촬영 현장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극중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으로 등장하는 이종석이 긴 다리와 완벽한 비율, 여심(女心)을 흔드는 ‘우월 기럭지’로 현장의 시선들을 사로잡으며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비추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평범한 교복 차림이지만 모델 출신 배우다운 큰 키와 잘 뻗은 다리, 작은 얼굴까지 더해진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어, 여성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종석 비율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저 정도일 줄이야!’, ‘이종석 촬영 현장 보니 드라마가 더욱 기대되네요! 이종석씨 멋있는 모습 빨리 보고싶어요!!’, ‘이종석 비율! 역시 짱짱맨!!’, ‘이종석 초능력 쓴다더니 기럭지에 초능력 쓴 거 아닌가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가 사랑스러운 속물 국선전담변호사인 장혜성(이보영 분)과 의지 넘치는 바른생활 사나이 차관우(윤상현 분)를 만나 비밀스러운 활약을 펼칠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오는 6월 5일(수)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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