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영 신체나이, 슬림+글래머러스 '슬래머' 탄생!

한소영 신체나이가 18세로 판명됐다.

한소영은 팬들 사이에서 '뷰티테이너(뷰티+엔터테이너)', '슬래머(슬림+글래머러스)'라는 애칭을 들어왔다.

소속사 측은 지인이 한소영 신체나이를 받아볼 것은 권유해 흔쾌히 검사에 임하게 된 결과 18세로 판명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소영은 "그 동안 바쁜 연예 스케줄 속에서도 요가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인 것 같다. 건강한 외모와 함께 연극과 영화 관람, 연기 연습 등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팬들에게 늘 최고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소영 신체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소영 신체나이 부럽다", "한소영 신체나이 18세로 나올만 한듯", "한소영 완벽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영은 최근 종영한 <싱글즈2>에서 클라라, NS윤지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현재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는 순둥이 캐릭터 지수 역으로 출연 중이며, 개봉 예정인 영화 <꼭두각시>를 통해 스크린 나들이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