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수입 고백 / 사진 : <엘르>, 더스타 DB


토니안 수입 고백이 화제다.

아이돌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녹화에서 문희준, 천명훈, 은지원, 데니안 등과 재태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토니안 수입 고백.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HOT 활동 당시 저작권료만 800만 원 정도 벌었다"고 말했고, 문희준은 "나도 2~3개월 활동했던 5집 타이틀곡 저작권료로 1억 원을 벌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토니안은 "난 사업을 해서 제알 많이 벌었다. 교복 사업 수입이 제일 컸다. HOT 활동의 전체 수입보다 4~5배 정도 더 많이 벌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토니안 수입 고백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니안 수입 어마어마 하네요", "걸스데이 혜리가 부러워요", "토니안 수입 고백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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