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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이유비, 물오른 꽃미모 '사르르~' 애교는 덤!
배우 이유비가 물오른 꽃미모를 과시했다.
오늘(1일) 오전 소속사 sidusHQ 공식 미투데이에는 "<구가의 서> 청조의 휴식 타임을 깜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이유비는 꽃무늬 자수가 놓여진 연노랑색 저고리와 다홍색 치마를 차려 입고 대청마루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바라만 봐도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는 귀요미 포즈를 짓고 있는 이유비는 깜찍 발랄한 애교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로 생애 첫 사극에 도전,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미모 물이 제대로 올랐네", "이유비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 "이유비 때문에 <구가의 서> 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가의 서>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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