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시청률 / 사진 : SBS '출생의 비밀' 방송 캡처


출생의 비밀 시청률이 6.4%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영된 드라마 '출생의 비밀' 시청률은 6.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출생의 비밀'은 해리성 기억 장애로 기억을 잃은 정이현(성유리 분)의 어린 시절과 홍경두(유준상 분)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또 정이현이 친부인 최국 교수(김갑수 분)와 상봉한 1997년 잠들었다 10년 후에 깨어나 기억을 잃고 경악하는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백년의 유산>은 26.5%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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