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과거 사진, 모태미녀 등극하려면 이정돈 돼야…

이보영 과거 사진으로 모태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 13년전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이보영 과거사진에서 미스코리아 대회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보영은 2000년 서울여대 국문과 4학년 재학 당시 대전·충남 진 자격으로 46번을 달고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 당시 신체 사이즈는 169cm, 33-23-35라고 밝혔고, 취미는 독서와 스키로 지금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의 취미와 같다.

이보영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과거 사진 모태미녀 맞네", "이보영 과거 사진..이보영은 예전부터 청순했구나", "이보영 과거 사진 1일만 이보영으로 살아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