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성장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진지희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8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고령화 가족'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공효진, 윤여정, 박해일, 윤제문, 진지희가 참석했다.

이날 진지희는 핑크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역때와는 사뭇 다른 성숙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진지희 폭풍성장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지희 폭풍성장했네", "진지희 폭풍성장의 좋은 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령화 가족'은 평균 연령 47세의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엄마 집에 다시 모여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월 개봉.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