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단발하고 파" 깊게 파인 V라인에 시선이 절로

강예빈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머리 자르고싶어여~~~~ㅜㅜ고민중….어때여?"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루즈하게 머리를 묶어 마치 단발머리 인듯한 착시효고를 주고 있다. 또한 깊게 파인 V넥티셔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도드라지게 해 더욱 눈길을 끄는 것.

강예빈 셀카에 누리꾼들은 "머리 짧게하면 이상할 것 같았는데 그래도 잘어울려", "잘라도 예쁘지만 안 자르는게 더 예뻐요", "뭘해도 아름다운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24일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