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액션연기 / 사진 : 블리스미디어


채정안 액션연기가 화제다.

배우 채정안은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태상(송승헌 분)을 이해하는 여인 백성주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채정안 액션연기.

최근 공개된 스틸 속 채정안은 한 건물에서 유리창을 박살내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위험한 액션을 펼치고 있다.

백성주는 극 중 한태상을 향한 깊은 원망과 집착을 품은 여인으로 채정안은 특유의 미소와 설득력있는 연기로 한태상을 표현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채정안 액션연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정안 연기 투혼 대단하네요", "채정안 액션연기 볼 만 하겠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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