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고두림' 채보미 / 사진 :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제공


신인 채보미가 고두림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고두림의 전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오늘(12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2의 고두림'으로 채보미(23)를 선정해 3월 중순부터 정식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채보미는 고두림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이어받아 방송, 가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신인 방송인 채보미는 데뷔 전부터 페이스북에서 팔로워 5만명을 거닐고 있을 정도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에서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하루 6시간 이상 다져온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하네요. 뜨거운 인기가 대단하네~", "제2의 고두림이라니... 기대하겠다", "채보미 인기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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