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HOT 시절 수입, "실질적으로 번 돈은 바닥"

장우혁 HOT 시절 수입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쩐의 고수' 특집에서는 컬투와 장우혁 김종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장우현 HOT 시절 수입 고백.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당시 실직적으로 번 액수는 바닥이었다고 고백하며 "인기는 많았지만 계약 조건이라는게 있지 않느냐. 신인이고 계약조건도 좋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HOT시절에서 세 명이 활동해던 JTL 시절, 그리고 현재의 솔로 활동에 이르며 경제적으로는 더 풍요로워졌음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우혁 HOT 시절 수입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우혁 파이팅", "장우혁 HOT 시절 수입 반전인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