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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드레스, '댄싱 위드 더 스타3' 빛낼 명품 몸매
김규리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김규리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스타 시즌3> 제작발표회에 블루 컬러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김규리 드레스는 강렬한 색감과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디자인이어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무엇보다 김규리 드레스는 허리라인과 등을 훤히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로 요염함을 부각시켰다.
김규리 드레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규리 몸매가 너무 좋다", "김규리 드레스 완벽하게 소화한 듯", "드레스가 김규리빨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댄싱 위드 더스타3>는 연예인과 스포츠스타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의 댄스스포츠 도전기를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규리와 이덕화가 진행을 맡았고 오미희-김상민, 김완선-김형석, 이종원-이채원, 김경호-안혜상, 자넷 리-이후선, 우지원-최송화, 이은결-이정현, 김대호-최수정, 혜박-제냐, 페이-김수로, 승호-손진주, 남보라-권순용 등 총 12커플이 아름다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댄싱 위드 더스타3>는 오는 8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