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소율, 초콜릿·의류 이어 블랙박스 모델 발탁 '광고시장 접수'
배우 신소율이 차량용 블랙박스 모델로 발탁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청담동 앨리스>, 영화 <나의 PS파트너>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2013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신소율이 광고계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신소율이 모델로 확정된 차량용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2는 에어터치 기능을 적용해 위급 상황 대처능력을 높인 차량용 블랙박스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대열에 올라선 신소율은 이번 광고 현장에서 우아한 여성미를 보여주고 있다. 초콜릿, 패션몰 모델 발탁에 이어 이번 블랙박스 모델까지 따낸 신소율은 쏟아지는 광고계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누리꾼들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