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 사진 : KBS2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상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전국 시청률 44.6%를 기록, 전날 방송분 41.3% 보다 3.3%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놓고 있는 <내 딸 서영이>는 과거 강우재(이상윤)를 구하다 입은 상처로 삼재(천호진)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갑자기 쓰러진 삼재는 쇼크로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러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아들 녀석들>은 6.0%를,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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