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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비만 버거, 보기만 해도 살 찌는 기분 '이거야!'
하하 비만 버거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녹화에서는 배우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하하와 어머니 김옥정 여사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햄버거 패티 가격만 수십만 원에 이르는 특1등급 한우를 사용해 햄버거를 만들었다. 특히 하하가 만든 햄버거는 엄청난 양의 치즈와 마요네즈가 들어가 누리꾼들로부터 일명 '비만 버거'라는 애칭을 얻었다.
하하 비만 버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비만 버거 보기만 해도 살찌는 기분", "하하 비만 버거 한 입만 먹어도 배 부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