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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2년 전, '위대한 탄생'할 뻔한 그? 시간이 거꾸로가
이이경 2년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이경 2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이이경 2년 전 모습이 담긴 MBC '위대한 탄생'의 한 장면. 이이경은 '위대한 탄생'의 오디션 참가자로 출연해 F&F의 '발버둥'을 열창했다. 하지만 방시혁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노래를 좋아한다 했는데 이미 그런 창법으로는 많은 가수들이 감정을 표현했다"라고 혹평을 했다.
이이경 2년 전 모습에 누리꾼들은 "학교에서 오이지의 이!", "이이경 2년 전엔 위대한 탄생할 뻔?", "묵혀놓은 2년 후 위대한 탄생 이이경 새롭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종영한 KBS2 '학교 2013'에서 2학년 2반 학생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