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투병 고백 / 사진 : 더스타 DB


효린 과거 투병 고백이 화제다.

씨스타 멤버 효린은 최근 진행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태어날 때 복수가 차서 몸무게는 4.2kg였고 담도폐쇄증에 걸렸었다"라며 자신의 투병생활을 고백했다.

이어 효린은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지만 부모님께서 어렸을 적부터 항상 건강을 걱정하셨다. 아픈 사실을 말씀드리지도 못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효린 과거 투병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건강한 이미지 속에 이런 과거가 있었군요", "효린 아픔 딛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효린 과거 투병 고백 가슴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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