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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촬영장 직찍이 '겨울 화보'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직찍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조인성 리조트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송혜교와 조인성은 하얀 스키장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SBS 새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촬영에 한창인 송혜교와 조인성은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송혜교, 조인성. 비주얼이 남다르다", "송혜교에 반하고 조인성으로 마무리", "송혜교 조인성 스키장 사진 화보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는 2월 13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