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머리핀 애교 윤시윤 머리핀 애교 / 사진 : tvN '이웃집 꽃미남' 방송 캡처


윤시윤 머리핀 애교에 닫혀있던 박신혜의 문이 열릴지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 5회에서는 엔리케 금(윤시윤)이 독미(박신혜)네 집 문을 열기 위해 애교-앙탈-동정-협박 4종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깨끔은 아픈 척 동정심을 유발하거나 차에 머리핀을 떨어뜨렸다며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또 여행경비 때문에 채무자들에게 빚 독촉에 시달린다며 협박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독미네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반면 진락(김지훈)은 시도 때도 없이 독미네 집을 찾는 깨금 때문에 심기가 더욱 불편해진다. 세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형성되고 풀릴지 더욱 기대되는 시점.

윤시윤 머리핀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시윤 머리핀 애교 정말 귀여웠다", "윤시윤 볼수록 매력있다", "윤시윤 연기 많이 늘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시윤 머리핀 애교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이웃집 꽃미남>은 지난 15일 자체최고시청률 3%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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