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려원 공식 홈페이지 '어바웃요아나닷컴' 캡처


배우 정려원의 공식 홈페이지가 22일(오늘) 오픈됐다.

정려원 공식 홈페이지 '어바웃 요아나 닷컴'은 배우 정려원 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특히 몽환적인 표정의 정려원의 미공개 프로필 컷이 메인 화면을 가득 채워 눈길을 끈다.

홈페이지 카테고리로는 어바웃미, 트위터, 갤러리, 뉴스, 프롬려원, 아트 총 6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려원과 팬들 사이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연결해주는 최상의 채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눈에 띄는 '아트' 메뉴는 정려원의 그림 등을 공개하거나 연기 할동을 하면서 영감을 얻게 해 준 콘텐츠들을 공유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몄다. 또 트위터 메뉴에서는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정려원의 메시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려원은 22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에 맞춰 '프롬려원' 게시판을 통해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새롭게 인사 드리기로 했다”며 “이 곳이 앞으로는 개인적인 휴식 공간이자, 여러분들과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 정말 많이 설레고 떨리고 기대된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종영한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했던 정려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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