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인국 / 젤리피쉬 제공


서인국이 쏟아지는 CF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서인국은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와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ISENBERG)'의 모델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인국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ISENBERG)'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걸그룹 씨스타와 2013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다. 갤러시노트 모델은 3개월 단발 계약임에도 최고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계약을 체결한 아웃도어 및 전자제춤은 모든 가수와 배우들이 꿈꾸는 광고 품목들로 서인국은 연이어 모델로 발탁,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오르며 '서인국 천하'를 입증했다.

지난해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올해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호연을 펼쳐 가수와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인국은 여심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과 친숙한 이미지로 대중의 호감을 받으며 광고계에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한편 서인국은 22일(내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장진 감독 연출, 차승원이 공동 주연을 맡은 콜라보레이션 공연 무대 '갤럭시 노트데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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